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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 태어났음이 가장
큰 축복입니다.
태어나 세상을 사는데
즐겁기도 힘들기도 합니다.
그것은 잘 태어나거나
못나게 태어나서가 아닙니다.
그것은 자신이 그것에
가치를 부여하기 때문입니다.
사실 가치라는 것은 남에게
판단을 받으려는 것입니다.
그런데 그게 꼭 필요한 것인지
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.
결국 자기 자신을 위하여
열심히 사느냐가 중요합니다.
그에 대한 판단은 오직
나 자신만이 할 수 있습니다.
누구나 언젠가 세상을
떠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.
그러기에 한해 한해 자신을 위해
열심히 살았음에
생일 한상을 받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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